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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1세’ 이소영, 중기부 장관 파격 지명…업계 “예상 못해 깜짝”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한 것을 놓고 업계에서도 “예상을 못한 파격적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1985년생으로 만 41세인 이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될지 주목된다.

‘41세’ 이소영, 중기부 장관 파격 지명…업계 “예상 못해 깜짝”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한 것을 놓고 업계에서도 “예상을 못한 파격적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1985년생으로 만 41세인 이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될지 주목된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이소영 후보자는 소신있는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스타트업 지원 및 소상공인 보호 입법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혁신 성장부터 민생 경제까지 폭넓은 정책 경험을 쌓아왔다”며 “그동안 축적해온 역량과 남다른 추진력 바탕으로 국가 창업시대 전환과 소상공인 육성 지원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기후환경전문 변호사를 지낸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2009년 사법시험 합격 이후 2012년부터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근무했다. 2020년 21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당의 영입인재로 영입됐으며, 경기 의왕과천 지역 후보로 공천을 받아 당선돼 재선까지 성공했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 대통령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현장 대변인’, ‘수행 대변인’ 등으로 활약한 그는 금융투자소득세 이슈를 놓고 당내 원칙주의자들에 맞서 도입 반대 목소리를 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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