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재난 수준의 불볕더위에 온열질환자, 나아가 온열 사망자까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황희진 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모시고, 폭염으로부터 내 몸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지 알아봅니다.
흔히 말하는 '온열 질환',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을 동반한 병이고, 어떤 환경에 노출됐을 때 걸리기 쉬운가요?
[앵커]
온열질환자의 30%는 65세 이상이라고 합니다.
고령자, 특히 약을 드시는 만성질환자가 폭염에 더 취약한 이유가 뭘까요?
[앵커]
말씀대로라면 내가 늘 먹던 약이 있을 때 이걸 임의로 조절하거나, 중단해야 하는 건가요?
[앵커]
'물을 자주 마시라'는 말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갈증을 느낄 땐 이미 탈수가 시작됐을 가능성이 크다던데, 맞는 이야기입니까?
[앵커]
낮뿐만 아니라 밤에는 이른바 '은밀한 열사병'을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은밀한 열사병', 이게 뭔가요?
[앵커]
요즘 휴대용 선풍기, 이른바 '손풍기'가 여름 필수품입니다.
그런데 이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던데, 그건 왜 그런가요?
[앵커]
지적해 주신 것처럼 저희가 폭염 대처법으로 혹시 잘못 알고 있는 의학 상식, 또 있을까요?
[앵커]
끝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만약 주변에서 온열질환 의심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황희진 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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