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은 지난 18~24일까지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충북 괴산군은 지난 18~24일까지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대학부, 일반부, 여자부 선수와 임원 등 1445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뤘다.
개인전에서는 남녀 각 체급별 우승자가 가려졌으며, 개최지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은 무궁화급 김다영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최다혜·오채원 선수는 매화급 3위에 올랐고, 여자부 단체전에서도 괴산군청이 3위를 기록했다.
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 등 2,500여 명이 괴산을 찾은 것으로 집계했다.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약 7억8000만원의 직·간접 소비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군은 오는 10월 5~1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2026 추석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추석장사씨름대회는 국내 4대 민속씨름대회 가운데 하나로, KBS 생중계를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괴산=곽승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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