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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건물주’ 홍진영, 꼼장어 먹고 행사 직행...CEO도 ‘열일 모드’

가수 홍진영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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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건물주’ 홍진영, 꼼장어 먹고 행사 직행...CEO도 ‘열일 모드’

2026-07-04 11:17:00

2026-07-04 10:15:45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가수 홍진영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홍진영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갑자기 꼼장어랑 쭈꾸미가 먹고 싶은 날. 오랜만이야. 좀 이따 당진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한 꼼장어 식당을 찾아 편안한 차림으로 식사를 즐기고 있다. 검은 민소매 상의에 줄무늬 니트를 걸치고 모자를 뒤로 쓴 캐주얼한 스타일로 꾸미지 않은 매력을 드러냈다.

홍진영은 음식에 집중한 채 꼼장어와 쭈꾸미를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먹는 게 행복”이라는 글처럼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곧바로 행사 일정도 예고했다. 그는 “좀 이따 당진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이며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팬들은 “역시 먹방도 잘 어울린다”, “꾸밈없는 모습이 더 예쁘다”, “행사까지 열일하는 모습 보기 좋다”,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가수 활동뿐 아니라 사업가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자신이 설립한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며 뷰티 CEO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35억 원 규모의 빌딩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홍진영은 2007년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한 뒤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엄지 척’, ‘잘 가라’, ‘오늘 밤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도 신곡 발표와 전국 행사, 사업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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