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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내고 캐나다-남아공전 봅니다"… 홍명보호 참패에 붉은악마 '집단 멘붕' [2026 월드컵]

"제가 쌩돈을 날리고 캐나다랑 남아공 뛰는 걸 구경해야 합니까?"

비기면 LA행 32강인데… 남아공에 발목 잡히며 '결제' 수백만 원 공중분해

한국 빠지자 폭락한 LA 티켓값… 293만 원에서 115만 원으로 반토막

"골 구경 1도 못하고 강제 미국 관광"… 몬테레이 공항 덮친 팬들의 헛웃음과 탄식

"제가 쌩돈을 날리고 캐나다랑 남아공 뛰는 걸 구경해야 합니까?"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서포터즈 붉은악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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