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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일부터 '김봉현 수원지방공소청장·문현철 의정부지방공소청장' 체제

경기지역 검찰청이 공소청 체제로 전환되면서 수원·의정부지검 수장들이 초대 지방공소청장을 맡는다.

2일부터 '김봉현 수원지방공소청장·문현철 의정부지방공소청장' 체제

수원지검/인천일보DB

경기지역 검찰청이 공소청 체제로 전환되면서 수원·의정부지검 수장들이 초대 지방공소청장을 맡는다.

30일 법무부에 따르면 김봉현 수원지검 검사장은 수원지방공소청장으로, 문현철 의정부지검 검사장은 의정부지방공소청장으로 각각 인사 발령됐다.

공소청은 오는 10월2일 출범한다. 이번 인사는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신설에 따라 달라지는 보직·부서 명칭 등을 반영해 이뤄졌다.

기존 검찰청 검사는 공소청법 부칙에 따라 별도 인사 없이 공소청 검사로 전환되지만 검사장에서 공소청장으로 직위 명칭이 바뀌는 경우에는 별도 발령이 필요하다.

수원고검에서 전환되는 수원광역공소청 차장검사에는 장혜영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이 임명됐다.

/김혜진 기자 tru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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