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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293세대 대단지 '도안자이 센텀리체' 분양 돌입

여기에 나노·반도체 국가 산업 단지도 계획돼 있어 직주 근접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자이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독창적인 외관과 저층에서 고층으로 이어지는 스카이 라인을 통해 차별화된...

2293세대 대단지 '도안자이 센텀리체' 분양 돌입

10일 견본 주택 개관…교육 환경·인프라·개발 사업 등 입지 여건 우수

GS건설 대전 도안자이 센텀리체 통합 투시도.

[대전시티저널=허송빈 기자] GS건설이 대전시 용계동 267-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 주택을 1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모두 2293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1단지 946세대, 2단지 834세대를 더해 모두 1780세대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타입별 평형은 1단지의 경우 전용 면적별로 84㎡ A 301세대, 84㎡ B 329세대, 84㎡ C 185세대, 84㎡ D 13세대, 84㎡ E 13세대, 99㎡ A 96세대, 99㎡ B 9세대로 이뤄졌다.

2단지는 84㎡ A 295세대, 84㎡ A1 20세대, 84㎡ B 169세대, 84㎡ B1 25세대, 84㎡ C 101세대, 84㎡ C1 16세대, 115㎡ A 27세대, 115㎡ B 76세대, 115㎡ C 38세대, 115㎡ C1 65세대, 134㎡ P 2세대다.

특히 전체 세대 가운데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면적 84㎡의 비중이 무려 80% 이상을 차지한다.

그 가운데 1단지 전용 타워형 84㎡ C를 제외하고, 1·2단지 전용 84㎡ 모든 타입이 판상형 구조를 갖췄다.

청약 때는 타입별로 복잡하게 나뉜 것이 아닌, 판상형, 타워형 두 가지로만 구분해 청약 편의성을 높였다.

또 1단지 84㎡ D, 99㎡ B와 2단지 115㎡ A에는 테라스형 세대를 도입하고, 2단지 134㎡ P는 희소성 높은 펜트 하우스로 구성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청약은 한국 부동산원 청약 홈에서 이달 20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1단지가 이달 28일, 2단지가 29일로 나눠 진행해 1·2단지 간 중복 청약을 할 수 있다.

이후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 신도시 2단계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서 공급하는 대규모 단지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있다.

기존 도안 1·2단계가 대전 내 주거 선호도를 입증한 가운데 향후 3단계 개발까지 완료하면, 대전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자리 매김할 전망이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대전 도시 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을 도보 약 5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다.

공공 투자 관리 센터(KDI) 적정성 재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 대전 도시 철도 2호선 개통 때 유성온천역 10분, 정부청사역 21분 안팎으로 이동할 수 있어 직주 근접성을 향상할 전망이다.

교육 환경도 눈에 띈다.

1단지 바로 옆 초등 학교와 고등 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고, 2단지 인근에는 중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초·중·고교가 모두 인접한 '트리플 학세권'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 받는다.

생활 인프라 면에서는 롯데마트, 홈플러스, NC백화점, 롯데시네마, 건양대학교 병원 등 기존에 조성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여기에 상업 지역도 도보권에 자리해 있고, 단지 남쪽으로 약 35만㎡ 규모로 중앙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 주거 환경이 쾌적해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다양한 개발 사업도 진행 중이다.

단지 주변으로 약 76만㎡ 부지에 총 사업비 약 1조 400억원 규모의 서남부 종합 스포츠 타운이 올 3월 착공했다.

스포츠 타운 내에는 25m 길이의 6레인 수영장과 탁구장, 체력 단련실, 스쿼시장 등 다양한 체육·문화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나노·반도체 국가 산업 단지도 계획돼 있어 직주 근접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는 자이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독창적인 외관과 저층에서 고층으로 이어지는 스카이 라인을 통해 차별화된 건축미를 구현한다.

내부로 들어서면 자이만의 시그니처 정원인 엘리시안 가든을 비롯해 테마형 놀이 공간인 자이펀 그라운드 등 품격과 여유를 갖춘 조경도 눈에 띈다.

세대 내부는 특화 설계로 차별화를 꾀했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여기에 알파 룸과 드레스 룸 등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전 동 1층에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저층 세대의 사생활 보호와 개방감을 확보했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한다.

'클럽 자이안'에는 골프 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 클럽, 사우나, 카페테리아, GX룸, 독서실, 게스트 하우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 집, 키즈 도서관, 실내 놀이터 등 자녀를 위한 특화 공간도 함께 들어선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계약금 3차 분납제를 적용해 실수요자 부담을 낮췄다.

계약금은 모두 10%로 1~3차 분납제를 적용해 1차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할 수 있다.

특히 3차 계약금 납부 시점이 계약 후 약 6개월 뒤인 올 11월 16일로 예정해 초기 자본 부담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 2단계 개발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공급하는 신규 단지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며 "향후 3단계 개발까지 이어질 경우 지역 내 주거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 주택은 대전 유성구 용계동 667-6번지에 마련했고, 입주는 1단지 2029년 10월, 2단지 2029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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