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집계한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액은 모두 53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4% 늘며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역대 최대 규모인 187억 달러로 164% 급증하며 전체 수출의 35%를 차지했고, 석유제품이 49%, 컴퓨터 주변기기는 269% 급증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69%, 미국 57.8%, 베트남 46.4% 증가했고, 이들 3개국의 수출 비중은 전체의 49%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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