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내 울고 싶지만 승모한테 미안해서, 원통해서 속으로 삭힙니다. 부모로서 못해줬던 지난 날들이 생각날 때에는 너무나도 괴롭고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승모가 하루빨리 쉬었으면 합니다.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우리 아들 죽음이 헛되지 않게 기억되는 것입니다 (…) 용기를 내겠습니다. 함께 용기를 더해 주십시오 잊지 말아주십시오. 우리 아들 이름 석 자를
"20대 내내 일하다 숨진 우리 아들, 잊지 말아주세요" HL만도 유가족의 호소
"소리 내 울고 싶지만 승모한테 미안해서, 원통해서 속으로 삭힙니다. 부모로서 못해줬던 지난 날들이 생각날 때에는 너무나도 괴롭고 부끄럽습니다. 이제는 승모가 하루빨리 쉬었으면 합니다.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우리 아들 죽음이 헛되지 않게 기억되는 것입니다 (…) 용기를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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