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행정·산림정원 분야 전문가 배치
박람회장조성·콘텐츠개발·행사 운영 등 속도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 핵심 인선이 마무리되면서 박람회 준비가 본격화된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상임부위원장에 유사원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 대표, 사무총장에 윤영찬 전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연구관에 김우성 전 울산 생명의 숲 사무국장을 임용한다고 전했다.
이번 인선은 문화콘텐츠와 행정, 산림·정원 분야 전문가를 배치해 박람회 준비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사원 상임부위원장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등을 거쳐 현재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 대표를 맡고 있는 문화예술·콘텐츠 분야 전문가다. 박람회 콘텐츠 개발과 문화행사 전반을 이끌 예정이다.
윤영찬 사무총장은 울산시 환경정책과장, 환경녹지국장, 행정지원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중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박람회 준비와 조직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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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 연구관은 서울대학교 산림과학부에서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생명과학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울산연구원 전문연구원과 울산 생명의 숲 사무국장 등을 지낸 산림·정원 분야 전문가로, 박람회 관련 전문 연구와 세계원예생산자협회(AIPH) 관련 사업을 맡는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인선을 계기로 문화콘텐츠·행정·산림정원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박람회장 조성, 콘텐츠 개발, 행사 운영, 관람객 유치 등 주요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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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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