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오늘(16일) 제주웰컴센터에서 2028년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범국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제주는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를 주제로 한 출범식에서는 호텔리어와 택시기사, 자치경찰 등 다양한 직업의 도민들이 정상회의 손님맞이를 약속하는 릴레이 선언을 이어갔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중문관광단지를 중심으로 회의·숙박시설이 밀집해 있어 3만 5천 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점 등을 내세워 G20 정상회의 유치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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