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100주년기념관. 동덕여대는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융합·실용을 지향하는 교육혁신을 통해 다양한 학문과 주제를 융합하고 전공별 협업을 추구하는 새로운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정원 내 총 1102명을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은 학생부위주, 논술, 실기·실적 등 7개 전형으로 운영되며 평생학습자전형이 폐지되고 논술 고사 방식이 대폭 개편되는 등의 변화가 생겼다.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에 있어서는 최고 400점에서 최저 10점의 감점 형태로 평가 반영 폭이 전년 대비 증가해 주의가 요구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논술우수자전형이다. 기존 서술형 논술에서 약술형 논술로 전면 개편되며 인문사회와 자연 2개 영역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각 유형은 주영역 6문항과 교차영역 2문항씩 총 8문항으로 출제된다. 국어는 독해력과 요약 능력을, 수학은 논리적인 풀이 과정 서술 능력을 평가하며 수학의 경우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는 출제 범위에서 제외된다. 논술고사는 수능 이후인 11월 28일에 치러진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대표인 동덕창의리더전형은 255명을 선발하며 1단계 서류평가 100%(3배수), 2단계 1단계 성적 40%와 10분 내외의 서류 확인 면접 60%로 진행된다. 약학과를 제외하고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기회균형특별전형과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특별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선발 인원이 각각 12명, 84명이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교과성적 100%로 196명을 선발하며 학교장 추천서가 필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이며 약학과는 국·수·탐 중 3개 영역 합 6등급 이내와 미적분·기하 및 과학탐구 2과목 응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실기·실적위주 전형은 실기우수자전형(361명)과 특기자전형 등으로 운영된다. 두 전형 모두 실기고사 성적 80%와 학생부교과 20%를 반영하며 실기 고사의 실질반영비율이 87%에 달해 철저한 실기 준비가 합격의 핵심 열쇠가 될 전망이다.
배준원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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