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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6 평창더위사냥축제 개막… 8월 2일까지 축제 진행

올해 평창더위사냥축제가 25일 축제장 메인무대에서 심재국 군수, 이창열 군의장과 군의원, 최종수·이정균 도의원, 박순걸 소방서장, 정하걸 축제위원장과 지역의 각급 기관 단체장, 관광객과 주민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에 들어갔다.

2026 평창더위사냥축제 개막… 8월 2일까지 축제 진행

▲ 올해 평창더위사냥축제가 25일 대화면 땀띠공원 일대 축제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에 들어갔다. 참가자들이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물놀이 난장 ‘땀띠귀신 사냥 워터 워’를 즐기고 있다. 신현태

올해 평창더위사냥축제가 25일 축제장 메인무대에서 심재국 군수, 이창열 군의장과 군의원, 최종수·이정균 도의원, 박순걸 소방서장, 정하걸 축제위원장과 지역의 각급 기관 단체장, 관광객과 주민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축제에 들어갔다.

올해 축제는 ‘Fantastic Summer’를 슬로건으로, 24일 시작해 8월 2일까지 대화면 땀띠공원 일대 축제장에서 열린다.

축제는 25일 개막식과 함께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물놀이 난장 ‘땀티귀신 사냥 워터 워’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양동이 물체험, 맨손 송어잡기, 야간 워터 워, 대형 워터 스라이더 등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혔다.

또 어린이를 위한 곤충·과학체험과 가족 단위 참여형 이벤트를 확대해 진행하고 특히 축제 공식 캐릭터인 ‘땀돌이’와 ‘땀띠귀신’, ‘광천신령’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 차별화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방문객 편의와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인프라도 대폭 확충해 대형 바비큐장과 반려동물 물놀이장 등 신규 시설을 마련했고 대화전통시장과 연계한 미션 프로그램인 ‘땀순이 구출작전’을 운영,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또 25일에는 지역 향토음식과 새로운 먹거리 메뉴를 선보인 평창 푸드 페스타를 열어 다양한 먹거리와 새롭게 개발한 퓨전 요리가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이와함께 인근 관광지인 광천선굴 어드벤터 테마파크와 축제장, 대화전통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 축제의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다양화했다.

한편 축제 마지막날인 8월 2일에는 강원도민일보사가 주최하는 ‘효석문학 100리길 걷기 행사’가 축제장에서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 구간에서 펼쳐지는 것을 끝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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