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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성공’ 육동한 춘천시장 “9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에 만전”

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춘천시장)은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페막을 맞아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자원봉사자와 시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22일 소회를 밝혔다.

22일 WT G2 품새 경기를 끝으로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폐막

71개국 선수단·관계자 4,000여 명 참가, 오픈대회 2,500여 명 열전의 장 펼쳐

대회의 성공적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9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춘천시장)은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페막을 맞아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자원봉사자와 시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22일 소회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22일 WT G2 품새 경기를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71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오픈대회 겨루기와 공인품새를 시작으로 WT G2 등급 겨루기와 품새 경기까지 세계 각국 선수들이 국제랭킹 포인트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 열린 WT G2 품새 경기에서는 개인전과 페어,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절도 있는 품새와 정확한 기술을 선보이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 18~19일 주말 이틀간 열린 오픈대회에는 약 2,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참가자의 약 51%가 외국인 선수인 것으로로 집계됐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은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등을 이용하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

또한 대회 기간에는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등 타 지자체 관계자들이 경기장을 찾아 국제대회 운영과 경기장 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살펴봤다.

조직위원회는 개막식 당일 집중호우에 따른 현장 상황에 맞춰 일부 경기와 행사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열리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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