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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6 올해의 책 독서공모전’

함께 읽고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올해의 책 독서공모전’이 열린다. 여름방학과 휴가 기간 독서 경험을 독후감과 독서활동으로 공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넓히자는 취지다.

‘2026 올해의 책 독서공모전’

‘2026 올해의 책 독서공모전’

동구 28일까지 ‘올해의 책’ 독후감, ‘함께 읽는 우리’ 2개 부문

2026년 08월 12일(수) 09:10

함께 읽고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올해의 책 독서공모전’이 열린다. 여름방학과 휴가 기간 독서 경험을 독후감과 독서활동으로 공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넓히자는 취지다.

전남광주시 동구는 ‘2026 올해의 책 독서공모전’을 ‘올해의 책’ 독후감, ‘함께 읽는 우리’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먼저 ‘올해의 책’ 독후감 부문은 초등부·중고등부·성인부로 나눠 펼쳐지며 희망자는 ‘2026 올해의 책’ 10권 가운데 해당 부문 도서 1권을 읽고 독후감(A4용지 1~2매 분량)을 지정 서식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올해의 책’ 10권은 ’봄이 들면’(김영화), ‘이루의 세상’(정설아),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김종원),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텐데’(공현진) 등이 포함돼 있다.

‘함께 읽는 우리’ 부문은 가족, 친구 등으로 독서공동체를 구성해 ‘올해의 책’을 읽고 토론하며 생각을 나눈 과정과 독서활동을 자유롭게 기록해 제출하는 방식이다.

수상작은 9월 말 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시상은 오는 10월 24일 열리는 ‘2026 올해의 책 독서토론마당’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양서연 팀장은 “독서를 매개로 하는 다양한 활동은 책을 읽는 행위에서 그치지 않고 공감과 소통의 가능성을 확대해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여름이 끝나가기 전 독서 공모전을 계기로 책을 읽는 즐거움과 아울러 새로운 독서공동체의 문화를 경험하는 단초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성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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