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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6 민심 전남광주] 무투표 당선자 80명 속출…민주당 일색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6 민심 전남광주] 무투표 당선자 80명 속출…민주당 일색

[2026 민심 전남광주] 무투표 당선자 80명 속출…민주당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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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6월03일 23:44

최종수정 :

2026년06월03일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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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서 3일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 80명이 나왔다

무투표 당선자는 기초단체장 2명 등 모두 80명이며 대부분 민주당 소속이다

시민단체는 민주당 독점으로 호남 정치의 다양성 상실을 우려하며 중대선거구제 확대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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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회 연속 무투표 당선자도…"호남 정치 다양성 잃어"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전남지역에서 6·3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자가 대거 나왔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1명, 시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27명, 광역의원 91명, 기초의원 320명(비례 42명)으로 총 440명이 선출된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광주 동구 다목적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사무원들이 투표함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6.06.03 bless4ya@newspim.com

출마자는 총 775명이며 이 중 80명이 단독 출마에 따라 무투표 당선자로 분류됐다.

선거구별로 기초단체장 2명, 광역의원 35명, 기초의원 20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23명 등이다.

특히 기초단체장 무투표 선거구는 전국 3곳이며, 이 중 2곳이 광주에 속한다. 무혈 입성한 김이강 서구청장과 김병내 남구청장이다.

전남에서는 신민호 순천시의원이 역대 최초로 3회 연속 광역의원 무투표 당선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무투표 당선자 중 79명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나머지 1명은 광주 광산구의원 라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숙 후보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는 63명이 무투표 당선했다.

시민단체에서는 민주당의 독점 구조에 따라 호남 정치가 다양성과 역동성을 잃고 있다고 우려한다. 여야 간 견제와 균형을 맞추고자 중·대선거구제 확대 등 정치 개혁을 요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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