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iM뱅크, 다문화가정 디지털 안전망 지원으로 '포용금융' 확장

iM뱅크가 4~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참여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무료 사이버안심보험 신청 지원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iM뱅크, 다문화가정 디지털 안전망 지원으로 '포용금융' 확장

iM뱅크가 4~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참여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무료 사이버 보험을 안내하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영호 기자

iM뱅크가 4~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에 참여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무료 사이버안심보험 신청 지원과 함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무료 사이버안심보험 보장 서비스는 iM뱅크와 삼성화재가 함께 추진하는 포용금융 협력의 첫 사업으로 마련됐다. 양사는 금융과 보험 분야에서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정 구성원에게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 기간 iM뱅크는 이동점포 차량을 활용한 개방형 홍보 공간을 조성해 해당 서비스를 안내했다. 다문화가정 구성원이 전용 QR코드를 통해 가입정보 입력과 동의 절차를 완료하면 iM뱅크가 사이버안심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보험은 사이버 금융범죄를 비롯해 인터넷 직거래 사기와 인터넷 쇼핑몰 사기 등 일상적인 디지털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보장하며, 최대 2천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세부 보장내용은 보험약관에 따라 적용된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지역에서 개최되는 다문화 행사에 지역에 본점을 둔 시중은행으로 참여해 뜻깊다"며 "iM뱅크와 삼성화재가 함께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안전한 디지털 금융생활을 지원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소비자가 금융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포용금융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iM금융그룹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실생활 금융교육과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가족센터 등과 연계한 금융 안전망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이는 외국인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그룹의 포용적 금융 원칙을 지역사회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ESG 활동이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