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대정전 사태 이후 정부 요청에 따라 17조원을 들여 석탄 발전소를 건설했던 동해안 민간 발전사들이 현 정부의 ‘2040년 탈석탄’ 방침에 강하게 반발했다. 정부의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발전소를 제대로 가동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이제는 설계 수명이 한참 남은 설비를 조기에 폐쇄해야 할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강원도 강릉안인화력발전소를 운영
15년 전 대정전 사태 이후 정부 요청에 따라 17조원을 들여 석탄 발전소를 건설했던 동해안 민간 발전사들이 현 정부의 ‘2040년 탈석탄’ 방침에 강하게 반발했다.
15년 전 대정전 사태 이후 정부 요청에 따라 17조원을 들여 석탄 발전소를 건설했던 동해안 민간 발전사들이 현 정부의 ‘2040년 탈석탄’ 방침에 강하게 반발했다. 정부의 송전망 건설 지연으로 발전소를 제대로 가동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이제는 설계 수명이 한참 남은 설비를 조기에 폐쇄해야 할 처지에 놓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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