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수원특례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퇴임식'에서 김동연(왼쪽) 경기지사, 김진경(가운데) 도의회 의장, 임태희 도교육감이 환하게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제12대 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44석, 국민의힘 22석, 조국혁신당 1석 등 총 167석 규모로 구성된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
제11대 경기도의회는 24일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11대 의회는 '사람 중심 민생중심 의회'를 기치를 기준으로, 다양한 입법활동을 추진해 왔다. 공식 임기는 오는 30일까지다.
의회는 이날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열고 의원연구단체와 위원회 연구단체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의장단과 교섭단체 대표의원, 상임위원장 등 주요 의정활동 공로자들에게 공로패도 전달했다.
김진경 도의회 의장은 김동연 도지사와 임태희 도교육감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진경 의장은 “4년의 치열함 속에는 도민의 삶을 놓지 않으려는 뜨거운 책임감이 함께 있었다”며 “그 무거운 짐을 기꺼이 짊어지고 어려운 길을 묵묵히 동행해 주신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의회는 이날 마지막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경기도·경기도교육청 결산 승인'과 '경기도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지원 조례안' 등 42건을 처리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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