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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준표 "측근 영장심사 변론하기로...날 겨눈 수사"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자신의 옛 측근의 구속영장실질심사에 변호인으로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홍준표 "측근 영장심사 변론하기로...날 겨눈 수사"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자신의 옛 측근의 구속영장실질심사에 변호인으로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오늘(26일) 자신의 SNS에 정계에 은퇴한 자신을 겨누는 수사라서 부득이 직접 변론에 나설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자신을 불러 조사해서 죄가 있으면 처벌하되, 직원들은 던드리지 말라고 했지만, 5년 전 낙선한 경선 후보자 선거자금을 털어 수사를 한들 무엇이 더 나오겠냐고 말했습니다.

앞서 대구경찰청은 홍 전 시장 재임 시기 대구시 임기제 공무원으로 근무했던 박 모 씨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공소청은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습니다.

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는 내일(27일) 오전 10시 반 대구지방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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