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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남대 권성준·김민경 교수,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논문상 나란히 수상

한남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권성준 교수와 김민경 교수가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가 수여하는 논문상을 나란히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한남대 권성준·김민경 교수,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논문상 나란히 수상

박테리아 활용 콘크리트 내구성·스마트 UHPC 전기역학적 거동 연구 성과 인정

▲ 한남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권성준 교수와 김민경 교수가 (사)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가 수여하는 논문상을 나란히 수상했다. / 한남대

[중부매일 천성남 기자] 한남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권성준 교수와 김민경 교수가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가 수여하는 논문상을 나란히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논문상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 논문집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연구내용이 우수한 논문에 수여된다.

권성준 교수는 ‘박테리아 활용 콘크리트의 내구성 평가: 동결융해 및 탄산화에 대하여’로 상을 받았다. 이 논문은 박테리아를 활용한 콘크리트의 내구성능을 동결융해와 탄산화 측면에서 평가하고, 생물학적 기술을 접목한 콘크리트 재료의 성능을 검토했다.

김민경 교수는 ‘고흡수성 수지를 활용한 스마트 UHPC의 전기역학적 거동 평가’로 수상했다. 이 논문은 고흡수성 수지를 활용한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의 전기적 특성과 역학적 거동의 관계를 분석하고, 스마트 건설재료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권성준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한남대 건설환경공학과가 추진하고 있는 건설재료의 성능 향상 및 첨단 건설기술 연구의 학술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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