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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하객 고작 5명”…서인영, “모든 사람이 알았대요 이혼할 걸” 결혼식 당시 일화 처음 고백

가수 서인영이 전 남편과의 결혼식 당시 신랑 측 하객이 5명에 불과했던 사연을 처음 털어놨다.

[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가수 서인영이 전 남편과의 결혼식 당시 신랑 측 하객이 5명에 불과했던 사연을 처음 털어놨다.

27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서 서인영은 온라인상에 퍼진 점괘와 운세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혼에 관한 일화를 공개했다.

서인영은 “쉬는 동안 검색해 보면 점술가들이 이혼을 예측했던 영상이 많았다”며 “사실 점괘보다 더 놀라웠던 건 결혼식 당시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들어보니 결혼식장에 온 모든 사람이 내가 이혼할 거라는 걸 예감했다고 하더라”며 “결혼식 당시 신랑 측 하객이 단 5명밖에 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파격적인 핑크색 숏컷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서인영은 이혼 후 심경도 전했다. 그는 “저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며 “각자 인생에서 잘 살면 되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서인영은 미미미누와 함께 E채널 고정 차트쇼 ‘서인영의 유행꼰대’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20일 넷플릭스 예능 ‘산독기 프로젝트’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넷플릭스에서 전편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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