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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특집]SK그룹, 스포츠 후원하며 사회적 가치·사업 경쟁력도 ‘쑥쑥’

SK텔레콤은 대한펜싱협회 회장사로서 24년째 이어온 후원에 AI 전력분석과 국민 응원을 더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의 메달 10개 수확을 뒷받침했다.

[특집]SK그룹, 스포츠 후원하며 사회적 가치·사업 경쟁력도 ‘쑥쑥’

SK텔레콤은 대한펜싱협회 회장사로서 24년째 이어온 후원에 AI 전력분석과 국민 응원을 더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의 메달 10개 수확을 뒷받침했다.

SK그룹이 스포츠 후원과 인공지능(AI) 기술 지원,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사업 경쟁력을 함께 높이고 있다.

SK텔레콤은 24년간 이어온 펜싱 후원에 AI 전력분석 기술을 접목해 국가대표팀의 성과를 뒷받침했고 SK에너지는 고객 편의 증진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노력을 인정받아 주유소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한국 펜싱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사브르·에페·플뢰레 전 종목에 걸쳐 총 10개의 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한펜싱협회 회장사인 SK텔레콤은 2003년부터 훈련용품과 해외 대회 참가, 올림픽 실전 모의 환경 조성 등에 누적 360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대회 준비에는 자체 개발한 AI 전력분석 시스템 ‘SKT-FAN(Fencing AI Nexus)’을 처음 도입했다. AI 컴퓨터 비전과 모션 캡처 기술을 활용해 경기 영상에서 득점과 실점 시점을 자동으로 찾아내고 타임라인과 하이라이트를 생성하며 선수별 전력을 분석한다. 반복적인 영상 분석 업무를 최대 90% 줄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이 시스템은 훈련 개선과 실전 전략 수립에 활용됐다. SK텔레콤은 대회 기간 의무 트레이너와 전력분석원도 현지에 추가 파견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지원했다.

SK텔레콤의 펜싱 지원은 국제대회와 생활체육으로도 이어진다. 2004년부터 국제 그랑프리 펜싱 대회를 개최해 국내 선수들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연간 약 4000명이 참가하는 클럽·동호인 대회도 지원한다. 한국 펜싱은 아시안게임에서 2010년 광저우부터 2022년 항저우까지 4회 연속 종목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올림픽에서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SK텔레콤은 수영 황선우, 역도 박혜정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도 팀 SKT로 후원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은 국민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국민응원 태극기를 두르고 기쁨을 나눴다.

SK에너지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6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 주유소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6년 연속 정상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상반기 중동전쟁 상황에서도 전국 주유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에 힘썼다.

스포츠 유망주 육성과 AI 기술 활용, 고객 부담 완화와 생활 편의 증진을 아우르는 SK그룹의 활동은 기업의 경쟁력이 제품과 서비스뿐 아니라 사회와 고객의 신뢰를 쌓는 노력에서도 나온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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