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치악산 바람길숲 걸으며 스트레스 날려”

‘2026년 원주 산소(O₂)길 걷기 행사’가 지난 7일 원주 평원동 100 중앙광장에서 열렸다.

◇강원일보가 주관하고, 원주시가 재정지원하는 ‘2026년 원주 산소(O₂)길 걷기 행사’가 지난 7일 원주 평원동 100 중앙광장에서 열렸다.

【원주】원주 시민 300여명이 가을 절정을 맞은 원주 치악산 바람길숲을 걸으면서 스트레스를 날렸다.

‘2026년 원주 산소(O₂)길 걷기 행사’가 지난 7일 원주 평원동 100 중앙광장에서 열렸다. 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원주시가 재정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원주 대표 도심 속 걷기 숲길인 바람길숲 중앙광장에서 개회식을 마친 뒤 5㎞ 가량의 코스를 따라 현대아파트 인근 반환점을 돌고 다시 중앙광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걸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황형주 강원일보 원주본부장을 비롯해 구자열 원주시장, 곽문근 도의원, 권아름 원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장, 박순호 원주시의원, 여준성 더불어민주당 원주갑 지역위원장, 김희중 KBS원주방송국장, 박현숙 명륜종합사회복지관장, 하태화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에 맞춰 출발했다.

◇강원일보가 주관하고, 원주시가 재정지원하는 ‘2026년 원주 산소(O₂)길 걷기 행사’가 지난 7일 원주 평원동 100 중앙광장에서 열렸다.

저마다 같이 온 가족, 인연, 친구들과 함께 치악산 바람길숲을 거닐며 각자 싸 온 간식을 먹거나 그동안 미뤄둔 대화를 하는 등 가을을 만끽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으로 네오플램 전자렌지 내열 용기가 제공됐다.

출발 전에는 원주여자고교 댄스 동아리 WOW와 원주 치어리딩팀 PAGE가 공연을 해 참가자들에게 힘을 북돋았다. 게다가 중앙광장에는 명륜종합사회복지관이 기후돌봄 온기더함 활동과 사례관리를,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은 사랑의 연탄 100만장 모금 활동을 진행해 보다 뜻 깊은 행사로 이뤄졌다.

황형주 원주본부장은 "오늘 행사의 의미처럼 앞서가는 길이 아닌 함께 가는 길로 희망을 담은 즐거운 하루가 됐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구자열 시장은 "걷기에 관심이 많은 만큼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 역시 걷기라고 생각한다"며 "항상 시민들이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