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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출향상공인 고향방문의 날 행사 성료

[충청타임즈] 청주상공회의소는 충북을 연고로 하는 전국 각지의 출향 상공인들을 초청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충북도 증평군 일원에서 ‘2026년 출향 상공인 고향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출향상공인 고향방문의 날 행사 성료

전국 각지 출향 상공인 초청, 고향 충북의 발전상 공유 및 교류협력 강화

▲ ‘2026년 출향 상공인 고향방문의 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충청타임즈] 청주상공회의소는 충북을 연고로 하는 전국 각지의 출향 상공인들을 초청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충북도 증평군 일원에서 ‘2026년 출향 상공인 고향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충북 출향 상공인들과 소통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애향심을 고취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충북도의 지원으로 2014년 처음 시작된 행사는 출향 상공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행사 첫날인 지난달 30일에는 출향 상공인들을 비롯해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도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환영행사는 식전 환영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환영사 △충청북도 및 증평군 소개영상 상영 △충북청주FC 소개 △출향 상공인 기념촬영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북도와 증평군의 주요 발전상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살펴보는 한편, 출향 상공인 간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지난달 31일에는 출향 상공인들이 증평인삼문화센터와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을 견학했다.

차태환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활약하고 계신 출향 상공인 여러분은 충북의 소중한 자산이자 지역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이번 행사가 고향의 변화와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출향 상공인 간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충북경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엄경철 선임기자eomkc@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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