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교육대학교 풍향문화관에서 제97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김대중 교육감 등이 학생의 날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3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교육대학교 풍향문화관 아트홀에서 제97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이 거행됐다.
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독립유공자 유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제일고·광주숭일고·금파공업고·광주자연과학고·수피아여고·전남여고·광주교육대학교 등 7개 학교 후배 학생들도 자리했다.
학생독립운동 기념식 주제 공연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제97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에서 ‘학생, 내일을 열다’를 주제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올해 기념식이 열린 광주교대는 학생독립운동 참여학교다. 지난 8월 별세한 고(故) 이석규 애국지사의 모교이기도 하다.
이어진 여는 영상에서는 학생들의 항일투쟁이 국제사회에 알려진 과정을 소개했다. 당시 신문자료와 빅터 웰링턴 피터스 선교사의 편지도 등장했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학생독립운동을 재현한 창작극이었다. 공연은 광주에서 시작된 항일투쟁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과정을 노래와 연기로 풀어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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