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전북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10년 만에 종합 10위를 달성하는 데 있어 땀 흘린 선수와 지도자들을 뒤에서 지원하고 응원한 숨은 공신들이 있다.
특히 전북체육회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도의회, 전북교육청이 원팀이 되어 선수단을 응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원도 큰 몫을 했다. 이원택 도지사를 비롯 박동우 문화체육관광국장, 박태규 체육정책과장, 허성욱 체육정책팀장, 김향숙 주무관 등은 개회식부터 마무리까지 선수단을 응원하고 챙기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역시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 직원들과 함께 럭비 경기장에서 힘껏 응원전을 펼치며 학교운동부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전북도의회 김성수 문화안전소방위원장을 비롯 박형배 부위원장 강정희 나종대 박정규 이명연 이인숙 장정복 진형석 의원 모두 직접 전국체전 현장을 찾아, 남성고 배구 2연패 등 경기장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며 선수단에 큰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전북체육회는 정강선 회장을 필두로 문병량 사무처장과 이재인 체육진흥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밤낮으로 선수단 지원에 땀을 흘렸다.
전국체전 핵심부서인 민봉식 선수육성부장과 최승재 차장과 송재인 대리, 김세희 주임은 종목별 전략분석과 숨 가쁘게 돌아가는 순위 경쟁에 즉각 분석 대응하는 등 핵심 역할을 맡았다. 여기에는 그간 선수들의 체력향상과 부상 관리, 재활에 집중해 온 오병용 트레이너와 박경미 최예원 허요한 정규현 AT(Athletic Trainer)는 무엇보다 중요한 임무를 수행했다.
양재운 대회운영부장과 김병곤 대리, 복현재 주임은 경기진행 상황을 체크 하고 상황실 운영 전반에 힘을 기울이며 선수단을 지원했다.
이방섭 전북스포츠과학센터장과 최도열 선임연구원, 정호용 행정원, 박유진·송은영 연구원도 그동안 선수들의 밀착지원과 현장 분석으로 지원에 힘을 썼다.
박진규 전북원스포츠단 스포츠지원단장은 실업팀 관리에 집중, 이번 대회 수영과 검도 단체전에서 활약하며 금3 은6 동10개 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김완 기획예산부장을 비롯 박철민 차장, 김지현 대리, 박진연 대리, 박영진 주임은 숙소 관리 운영과 차량 지원 등 꼼꼼한 살림살이를 챙겼다. 이경훈 마케팅전략부장과 김선일·신동석 차장, 김찬우 대리와 문종상 학예사 등은 대회 지원과 홍보에 전념했다.
이밖에도 유준석 국제협력실장과 임소영·이준희 대리, 남궁철규 종목활성화부장과 김희수 차장, 양윤관·김경아 대리, 김춘상 가족체육부장과 김미녀 ·노후영 차장, 김우람 주임, 한수진 스포츠클럽담당 등 직원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전국체전 결실을 맺는 데 함께했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우리 선수들의 땀 흘린 결실과 함께 전북도와 전북도의회, 교육청의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이 큰 몫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모두 원팀이 되어 전북체육 발전과 2036 올림픽 유치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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