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송혜교가 헤어스타일리스트 이일중과 홍콩에서 함께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 친분을 이어온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일 헤어스타일리스트 이일중은 자신의 SNS에 “홍콩찍먹 with 송혜교”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콩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송혜교와 이일중의 모습이 담겼다. 이일중은 또 다른 게시물에 송혜교의 사진을 올리며 “예쁘구나”라는 문구를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자연스러운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친분은 이전에도 공개된 바 있다. 지난 9월 송혜교는 프랑스 파리에서 이일중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당시 송혜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이일중의 어깨에 턱을 괴고 옅은 미소를 지었다. 이일중의 SNS 계정을 태그하고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친근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홍콩 근황까지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변함없는 친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오는 12월 11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한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간 이들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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