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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설] 농민 사망 책임자를 임원으로···농협의 도덕적 파산

농협금융지주 산하 NH저축은행이 박근혜 정부 시절 물대포에 맞아 사망한 고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의 최고 책임자인 강신명 전 경찰청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해 농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농협금융지주 산하 NH저축은행이 박근혜 정부 시절 물대포에 맞아 사망한 고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의 최고 책임자인 강신명 전 경찰청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해 농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2015년 민중총궐기 당시 무자비한 캡사이신과 물대포 진압으로 농민을 사망에 이르게 하고도 유가족과 농민들에게 단 한 번의 사과조차 거부했던 국가폭력의 주범이 농민을 위한 금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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