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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가수 심수봉, 김다현 '저격 논란'에 거듭 사과
[문화연예 플러스] 가수 심수봉, 김다현 '저격 논란'에 거듭 사과
2026-11-0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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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무대에서 후배 가수 김다현을 향해 비판을 쏟아내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가수 심수봉이 거듭 사과했습니다.
해서는 안 될 말이었다며 고개를 숙였는데요.
지난달 31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열린 전국 투어 공연에서, 심수봉은 "부족하고 모자라서 비롯된 해서는 안 될 말이었다"며 가수 김다현을 공개 비판한 일에 대해 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어 "그동안 반성과 회개의 시간을 가졌고 앞으로도 계속 그런 자세로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후배 김다현을 향해서는 "많이 힘들었겠지만, 마음을 잘 추슬러서 훌륭한 음악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9월, 심 씨는 한 지역 축제 행사 무대에서 먼저 공연한 김다현을 향해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고요.
해당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논란이 일자 "실언했다"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장유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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