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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전 17기’ KIA 김태형, 개인 최고 피칭→감격의 ‘데뷔 첫 승’…개인 1호 QS는 ‘덤’ [SS스타]
KIA가 키움을 잡고 4연승을 내달렸다. 투타 조화가 일품이다. 무엇보다 반가운 부분이 있다. 고졸 2년차 김태형(20)이 드디어 데뷔 첫 승을 따냈다. 눈부신 호투로 따낸 승리다. 타선도 시원하게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