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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의 광고 이야기] 말을 줄일수록 더 잘 팔린다.
나이키의 "Just Do It"은 고작 세 단어다. 1988년 처음 등장했을 때 이 카피를 둘러싼 내부 반응은 냉담했다고 한다. 제품에 대한 설명이 하나도 없고, 브랜드의 강점도 없고, 심지어 무엇을 사야 하는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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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의 "Just Do It"은 고작 세 단어다. 1988년 처음 등장했을 때 이 카피를 둘러싼 내부 반응은 냉담했다고 한다. 제품에 대한 설명이 하나도 없고, 브랜드의 강점도 없고, 심지어 무엇을 사야 하는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