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디지털팀 기자 kimminj2028@gmail.com]
李대통령 취임 후 첫 아프리카 정상 방한
'갤럭시 26 울트라' '수군조련도 민화'도 함께 선물
청와대는 11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 방한에 맞춰 숙소에 가나초콜릿을 비치했다며 해당 제품은 카카오 원두의 80% 이상을 가나산으로 사용한다고 전했다.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위해 전날 입국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에게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과 삼성 최신 휴대전화 등을 선물했다고 청와대가 11일 밝혔다.
마하마 대통령은 실무 방문 형식으로 전날 방한했으며, 14일까지 닷새간 국내에 머문다. 이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첫 아프리카 정상의 방한이다.
양 정상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투자, 해양 안보 및 재외국민 보호, 국방·방산, 기후변화 대응,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선물로 '가나 초콜릿'을 준비한 배경에 대해 "가나는 우리에게 '가나 초콜릿' 제품으로 익숙해져 있는 나라로, 해당 초콜릿은 카카오 원두의 80% 이상을 가나산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야당 대표 시절 민주주의 수호 단식 투쟁 중 한 어린이가 건넨 '가나 초콜릿'에 큰 힘을 얻은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초콜릿의 포장지에는 양국 국기와 마하마 대통령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이 대통령은 최신 휴대전화인 '갤럭시 26 울트라'와 '수군조련도 민화'도 선물했다.
청와대는 휴대전화를 선물로 고른 이유로 "우리나라 기술 수준과 산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제품이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제품"이라면서 "마하마 대통령이 추진하는 제조업 육성 및 산업 고도화 목표에 있어 한국이 동반자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수군조련도'에 대해선 "양국 간 해양안보 협력의 의지를 담은 선물이자 역사 탐구를 좋아하는 마하마 대통령의 취향에도 부합하는 선물"이라고 했다.
李대통령 취임 후 첫 아프리카 정상 방한
'갤럭시 26 울트라' '수군조련도 민화'도 함께 선물
청와대는 11일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 방한에 맞춰 숙소에 가나초콜릿을 비치했다며 해당 제품은 카카오 원두의 80% 이상을 가나산으로 사용한다고 전했다.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위해 전날 입국한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에게 특별 제작한 '가나 초콜릿'과 삼성 최신 휴대전화 등을 선물했다고 청와대가 11일 밝혔다.
마하마 대통령은 실무 방문 형식으로 전날 방한했으며, 14일까지 닷새간 국내에 머문다. 이 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첫 아프리카 정상의 방한이다.
양 정상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투자, 해양 안보 및 재외국민 보호, 국방·방산, 기후변화 대응, 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을 강화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선물로 '가나 초콜릿'을 준비한 배경에 대해 "가나는 우리에게 '가나 초콜릿' 제품으로 익숙해져 있는 나라로, 해당 초콜릿은 카카오 원두의 80% 이상을 가나산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야당 대표 시절 민주주의 수호 단식 투쟁 중 한 어린이가 건넨 '가나 초콜릿'에 큰 힘을 얻은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초콜릿의 포장지에는 양국 국기와 마하마 대통령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이 대통령은 최신 휴대전화인 '갤럭시 26 울트라'와 '수군조련도 민화'도 선물했다.
청와대는 휴대전화를 선물로 고른 이유로 "우리나라 기술 수준과 산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 제품이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제품"이라면서 "마하마 대통령이 추진하는 제조업 육성 및 산업 고도화 목표에 있어 한국이 동반자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수군조련도'에 대해선 "양국 간 해양안보 협력의 의지를 담은 선물이자 역사 탐구를 좋아하는 마하마 대통령의 취향에도 부합하는 선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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