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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힐리언스코어운동센터·에버엑스, 근골격 통합 관리 MOU

건강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양사는 현재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KLA와 대웅제약 일부 사업장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향후 재활·시니어 케어 등으로 확장을 검토 중입니다.

힐리언스코어운동센터·에버엑스, 근골격 통합 관리 MOU

힐리언스코어운동센터(대표 서정원), AI 분석·현장 운동 프로그램 결합해 기업 맞춤형 온·오프라인 솔루션

서정원 힐리언스코어운동센터장(오른쪽)과 서해상 에버엑스 국내사업본부장(왼쪽)이 MOU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 제공

[뉴스클레임]

대웅제약(대표 이창재 박성수) 계열 힐리언스코어운동센터(대표 서정원)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와 임직원 근골격 건강관리 통합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의 근골격계 질환 관리에 나섰습니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 운동·물리치료 서비스에 에버엑스의 AI 기반 근골격 분석 플랫폼 ‘MORA Care’를 결합해 측정·운동·데이터 리포트까지 하나의 체계로 관리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모델을 마련한 것이 핵심입니다. 힐리언스코어운동센터는 근골격 측정, 그룹 운동, 1대1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에버엑스는 앱을 통해 근골격 체크, 맞춤형 운동 클래스, 전문가 상담과 기업용 파트너스 웹을 제공해 임직원과 관리자의 건강관리 효율을 높입니다.

고용노동부 자료 기준 산업재해 질병의 36.3%를 차지할 만큼 근골격계 질환 부담이 큰 상황에서, 법정 의무인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이행과 현장 관리대책을 동시에 지원하는 솔루션이라는 점도 강조됩니다. 서정원 힐리언스코어운동센터장은 “현장 중심 운동 관리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기업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라고 밝혔고, 서해상 에버엑스 국내사업본부장은 “온·오프라인 통합 솔루션으로 기업 근골격 건강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양사는 현재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KLA와 대웅제약 일부 사업장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향후 재활·시니어 케어 등으로 확장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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