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대구 수성구 대흥동에 있는 저수지 내관지에서 수중 수색 중인 소방 구조대.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구 대흥동에 있는 저수지인 내관지에서 지난 7일에 이어 또다시 시신이 발견됐다.
19일 경찰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3분쯤 “흰색 물체가 물 위에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 당국이 내관지에서 여성 시신을 발견, 인양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신원과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 7일에도 내관지에 스포츠유틸리티(SUV) 1대가 추락해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해당 저수지에 SUV 차량이 추락, 남성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박양수 기자(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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