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프로미스나인 이채영이 3년 전 자신을 둘러싼 전자담배 논란을 언급했다.
당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그는 “제가 사진을 올렸는데 거기에 전자담배가 찍혔다”며 뜻밖의 후일담을 전했다. 해당 전자담배 회사에서 연락이 잇따랐다는 것이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 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이나경이 출연하는 다음 회 예고편이 담겼다.
전자담배 이야기도 나왔다. 이채영은 “제가 사진을 올렸는데 거기에 전자담배가 찍혔다”고 먼저 말했다. 이어 “그 전자담배 회사에서 연락이 되게 많이 왔다”고 밝혔다.
짧은 예고편이라 업체가 어떤 이유로 연락했는지, 이채영이 어떻게 대응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본편에서 구체적인 이야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채영은 2023년 SNS에 사진을 올렸다가 빠르게 삭제했다. 당시 사진 한쪽에 전자담배로 추정되는 물체가 담겼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흡연 의혹이 불거졌다.
이채영이나 소속사는 당시 흡연 여부에 관해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논쟁은 이채영의 이미지 문제로까지 번졌다.
2024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가 진행한 ‘흡연 때문에 이미지 타격을 입은 것 같은 스타’ 투표에서 이채영은 블랙핑크 제니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이채영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21일 정규 2집 ‘Glow M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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