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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흐르는건 비인가 눈물인가'... 울산, '방패'로 잘 때리고도 연승 마감[울산에서]

최근 좋은 흐름과 함께 K리그1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던 울산 HD가 ‘공격하는 방패’로 잘 싸웠음에도 빗속에서 눈물을 감춰야 했다.

'흐르는건 비인가 눈물인가'... 울산, '방패'로 잘 때리고도 연승 마감[울산에서]

[울산=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최근 좋은 흐름과 함께 K리그1 선두권 경쟁을 이어가던 울산 HD가 ‘공격하는 방패’로 잘 싸웠음에도 빗속에서 눈물을 감춰야 했다.

울산은 16일 오후 7시30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울산은 이날 패배로 승점 38의 리그 2위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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