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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효성벤처스, 바이오·뷰티·공간 컴퓨팅 투자…딥테크 포트폴리오 강화

효성벤처스가 바이오·뷰티·공간 컴퓨팅 분야 스타트업 투자에 나섰다. 정부의 기술 중심 투자 기조와 맞물려 그룹 차원의 미래 신사업 발굴과 제조·헬스케어 분야 신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효성벤처스는...

효성벤처스, 바이오·뷰티·공간 컴퓨팅 투자…딥테크 포트폴리오 강화

[FETV=이신형 기자] 효성벤처스가 바이오·뷰티·공간 컴퓨팅 분야 스타트업 투자에 나섰다. 정부의 기술 중심 투자 기조와 맞물려 그룹 차원의 미래 신사업 발굴과 제조·헬스케어 분야 신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효성벤처스는 13일 바이오·뷰티·공간 컴퓨팅 분야 기업 3곳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효성벤처스 CI 로고 [이미지 효성벤처스]

효성벤처스에 따르면 투자 대상은 AI 기반 신약 플랫폼 기업 ‘아임뉴런’, 뷰티 솔루션 기업 ‘AAC홀딩스’, 산업용 공간 컴퓨팅 기업 ‘딥파인’이다. 효성벤처스는 AAC홀딩스와 아임뉴런 투자의 경우 지난 12일 집행됐으며 딥파인 투자는 지난 4월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효성벤처스에 따르면 아임뉴런은 AI 기반 신약 물질 전달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며 AAC홀딩스는 고객 데이터 분석 기반 메디컬·뷰티 솔루션 기업이다. 또 딥파인은 산업 현장을 3D 디지털 데이터로 구현하는 공간 컴퓨팅 기업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효성벤처스는 딥파인의 기술이 향후 효성그룹 제조 현장 등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효성벤처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바이오, 뷰티, 공간 컴퓨팅 등 미래 유망 산업을 중심으로 한 투자 확대의 일환”라고 전했다.

한편 효성벤처스는 효성그룹의 자회사로 지난 2022년 7월 설립된 신기술사업금융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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