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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횡성 관광 500만 시대 ‘실현’…농촌문화관광 ‘승부수’

민선 9기 횡성 군정이 ‘관광 500만 시대’ 실현의 중심을 농촌문화관광으로 설정하고 승부수를 던졌다.

강원 횡성군 ‘농촌문화관광 농가 중심 거버넌스 발대식’. 횡성군 제공

민선 9기 횡성 군정이 ‘관광 500만 시대’ 실현의 중심을 농촌문화관광으로 설정하고 승부수를 던졌다.

횡성군은 지난 30일 오후 군청에서 ‘농촌문화관광 농가 중심 거버넌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거버넌스는 민관 협력체 활동 중 하나다.

이들은 농촌문화관광의 선도 모델 발굴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모색한다.

거버넌스’는 △먹고(식당) △자고(숙박) △보고(관광) △즐기고(체험) △사고(판매장) 등 5개 부분으로 세분화했다.

1팀당 5명씩, 총 20개 팀 100명이 참여한다.

현재 18개 팀이 조직됐다.

강원 횡성군 ‘농촌문화관광 농가 중심 거버넌스 발대식’. 횡성군 제공

최근 횡성군은 민관 합동 ‘농촌관광 스터디 그룹’도 출범시켰다.

농축산업·관광 분야 5개 부서와 외부 전문가 3인 등 총 25명 규모다.

스터디그룹은 기존 관광자원은 물론 숨겨진 자원 발굴, 횡성만의 차별화된 농촌문화관광 시대 개막을 타진한다.

변영성 횡성군 농정과장은 “다음 달 중 ‘횡성 가까이 플랫폼 시연회’와 ‘우수 농가 투어’를 우선 시행하겠다”며 “연말에는 ‘농촌문화관광 횡성 가까이 운동 선포식’과 거버넌스 워크숍 등을 통해 농촌 문화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강원 횡성군 ‘농촌문화관광 농가 중심 거버넌스 발대식’. 횡성군 제공

장신상 횡성군수는 “횡성 곳곳의 유무형 관광자원은 물론 숨겨진 자원들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만들어야 승산이 있다”며 “발대식을 마친 거버넌스가 체류형 농촌 관광산업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횡성=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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