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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 민선9기 군정 방향 설정
2026-07-03 17:26:42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주요 현안 간담회 3일간 핵심의제 논의
인수위 건의·지시사항 점검, 문제점 진단과 구체적 해결 방안 모색
[스포츠서울ㅣ횡성=김기원 기자]횡성군수직 인수위(위원장 김남열)가 장신상 군수의 지시사항을 중심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해법을 도출하고, 민선 9기 횡성군정의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군민 건의 사항 등을 주제로 ‘주요 현안 간담회’를 추진했다.
총 3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인수위원과 관계 부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첫 날인 6월 30일에는 투자유치과와 ‘조곡농공단지 조성 및 현대모비스 투자 관련 사항’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직결된 고용·투자 현안을 점검했다.
7월 1일 둘째 날은 농정과와 관련단체를 중심으로 횡성군 공동투자사업인 ‘횡성에 가면’ 플랫폼에 대한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7월 2일 마지막 날에는 군민 교통 편의 증진과 어르신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중교통체계 개편안 마련을 위해 인수위와 도시교통과 및 운수업계 관계자가 한데 모여 머리를 맞댔다.
김남열 인수위원장은 현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과 의견을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횡성군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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