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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회의와 힐링을 동시에"... VM 컨설팅–광교재, IT 기업 특화 '힐링형 비...

전시 및 베뉴 마케팅 전문기업 브이엠 컨설팅(대표 이형주)과 기업회의 공간 운영사 광교재(대표 김향은)가 국내 IT 기업들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공간 모델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4일(월), IT 기업인을...

"회의와 힐링을 동시에"... VM 컨설팅–광교재, IT 기업 특화 '힐링형 비...

- 판교·광교 중심으로 실리콘밸리식 개발자 힐링 공간 모델 한국 도입 본격화

왼쪽부터) 김향은 광교재 대표와 이형주 브이엠 컨설팅 대표가 지난 4일(월) 공간 마케팅 협력을 위한업무협약(MOU)를 체결한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브이엠 컨설팅

전시 및 베뉴 마케팅 전문기업 브이엠 컨설팅(대표 이형주)과 기업회의 공간 운영사 광교재(대표 김향은)가 국내 IT 기업들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공간 모델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4일(월), IT 기업인을 위한 ‘힐링형 비즈니스 이벤트 공간’ 공동 개발 및 공간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판교 테크노밸리와 광교 비즈니스 타운 등 IT 기업 밀집 지역의 고질적인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사는 수천 개의 스타트업과 IT 기업이 해당 지역에 포진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회의를 넘어 팀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창의적인 협업을 끌어낼 수 있는 전문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구글, 애플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사내 힐링 및 휴식 공간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실리콘밸리식 모델’을 국내 IT 클러스터 환경에 최적화하여 적용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 골자다.

현재 ‘판교재’와 ‘광교재’를 운영 중인 광교재는 경기도청 인근의 광교재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업무 환경을 선보이고 있다. 이곳은 7인 규모의 메인 회의실과 개인 업무용 프라이빗 몰입 공간 3개소, 라운지 및 캔틴(Canteen) 등을 갖춘 ‘풀패키지’ 구성을 통해 외부 이동 없이도 업무와 휴식, 식음료 해결이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삼성과 한화 그룹에서 15년 이상 글로벌 전시 마케팅을 담당했던 김향은 대표의 실무 경험이 공간 설계에 반영되었다. 외부 케이터링이나 카페 방문 없이도 한 공간 내에서 일과 휴식이 완결되는 구조로 설계되어, 기업들의 원데이 워크숍 및 전략 회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무엇보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기점으로 공간 마케팅 및 브랜딩 전략 수립, IT 기업 특화 경험 프로그램 개발, 비즈니스 이벤트 기획 및 운영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확장 전략 수립 등 다방면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형주 브이엠 컨설팅 대표는 “공간은 단순한 장소를 넘어 경험과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플랫폼”이라며, “IT 산업에 특화된 새로운 베뉴(Venue)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향은 광교재 대표는 “일하는 사람의 집중력과 활력을 동시에 살리는 공간이 절실하다”라며, “하루의 업무 흐름 전체를 담아낼 수 있는 공간을 브이엠 컨설팅과 함께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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