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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율, 강달러에 한때 1천560원도 넘었다

원/달러 환율이 17년 만에 장중 달러당 1천560원선을 돌파했다.

환율, 강달러에 한때 1천560원도 넘었다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78.82포인트(5.54%) 내린 8,160.59에 장을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29.7원)보다 9.4원 오른 1천539.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17년 만에 장중 달러당 1천560원선을 돌파했다.

서울 외환시장 야간 거래에서 6일 오전 2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달러당 1천559.0원에 마감했다. 5일 주간 거래 종가와 비교해 야간거래에서만 19.9원 더 올랐다.

환율은 야간거래 거래 마감을 앞두고 장중 한때 달러당 1천561.5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6일(장중 고가 1천597.0원) 이후 17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김다란 기자 kdr@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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