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가 원·달러 환율 1,500원과 유가 100달러 시대를 맞아 지역 수출기업들이 선제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보고서를 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주요 수출품목인 자동차부품은 단기적으로는 환율 수혜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고, IT와 반도체도 소재 수입 비중이 높아 비용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무역협회는 섬유와 철강도 환율과 유가 상승의 이중고로 수익성 악화가 우려되기 때문에 선제적인 환위험. 원가 관리가 필요하다며, 환변동보험을 비롯한 환헤지 지원 제도 안내와 업종별 맞춤 컨설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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