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군청 전경
화천군이 생계 위기를 겪고 있는 취약주민을 위해 7일부터 ‘그냥드림’ 사업을 시작한다.
6일 군에 따르면 ‘그냥드림’은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11시30분, 오후 1시부터 3시30분 화천군 여성회관 내 사업장에서 운영된다.
사업에는 보건복지부 국비 지원으로 마련된 식료품과 생필품 세트가 활용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료품이나 생필품 구입이 어렵거나 정부·민간부문의 다른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 일시적인 위기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본인이나 가구원의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주민 등이 이용할 수 있다.
화천군은 대상 주민이 처음 방문해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물품을 지원하고, 두 번째 방문 때는 지원 조건 충족 여부를 다시 확인한 뒤 물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의 거주지 소재 읍·면사무소를 통한 복지상담도 진행한다.
세 번째 방문부터는 읍·면사무소 복지상담을 거쳐 필요한 경우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사업장을 방문하면 된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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