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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장실 위치부터 도로 상황까지… 네이버, 'BTS 컴백' 행사 플랫폼 지원

네이버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행사를 맞아 자사 주요 플랫폼을 총동원, 글로벌 팬들의 편안한 관람을 돕는다. 네이버지도는 이날 오후 8시로 예정된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화장실 위치부터 도로 상황까지… 네이버, 'BTS 컴백' 행사 플랫폼 지원

넷플릭스·스포티파이 연계로 접근성 확대

도로 통제와 우회 구간 실시간 안내

21일 예정인 'BTS 컴백 라이브' 현장 정보를 네이버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행사를 맞아 자사 주요 플랫폼을 총동원, 글로벌 팬들의 편안한 관람을 돕는다.

네이버지도는 이날 오후 8시로 예정된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현장 지도를 넷플릭스와 협력해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앱을 통해 공연장 내부의 ▲화장실 ▲게이트 ▲안내데스크 ▲의료지원시설 위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행사장 주변 도로 통제 상황과 대중교통 무정차, 우회 정보도 실시간으로 띄운다. 다국어 지원 기능이 탑재돼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방탄소년단 연관 버블 키워드를 누르면 광화문 일대를 3차원(3D) 거리뷰로 보는 것도 가능하다.

제휴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시너지도 본격화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는 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를 통해 이번 컴백 콘텐츠를 바로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는 이번 광화문 공연을 전 세계에 단독 생중계하며 신규 다큐멘터리인 'BTS: 더 리턴'을 공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지난 19일부터 네이버 간편 로그인 기능을 도입해 신보 접근성을 대폭 낮췄다. 오는 27일 스포티파이 주최로 한강에서 열리는 크루즈 행사는 네이버지도 가상 현실(VR)로 중계돼 온라인 참관을 돕는다.

이 밖에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늘 오후 1시부터 27일까지 포털 검색창에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 숨겨진 이스터에그 화면이 등장한다.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는 네이버지도 앱에 서울 주요 명소와 신보 관련 장소를 묶은 'BTS 더 시티 서울 아리랑' 저장 리스트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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