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정보보안 특성화 전문 교육기관으로 학위과정을 운영 중인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정보보안학과에서 2027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한아전에서는 졸업 후 정보보안 채용을 희망하는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 중이다.
한아전 관계자는 “IT특성화 교육기관 한국IT전문학교는 현장업계에 진출할 실무능력을 갖춘 화이트해커, 정보보안전문가들을 양성하고 있다”며 “사이버 보안 위협의 지능화가 진행되면서, 이를 선제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화이트해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아전 정보보안학과는 이론보다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네트워크 해킹, 시스템 해킹, 모바일 해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이 지원 중이며, 내신과 수능성적 반영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정보보안학과는 보안 관련 장비와 시설을 구축해 사이버보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학교 측은 청년 화이트해커 양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성장으로 화이트해커가 필요함에 따라 정보보안 인재들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IT전문학교는 수시모집 전 컴퓨터공학과, 웹툰학과, 게임학과 등에서도 2027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또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출신 학생들도 차별 없는 면접전형과 잠재 능력 평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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