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개선대책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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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참석자들이 동탄2신도시 교통개선대책 용역 착수보고회를 마치고 교통망 개선 의지를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타임즈 경기취재본부=강성규 기자] 화성시가 통탄2신도시 일원의 교통 문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중장기적인 개선방안 도출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교통개선대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보고회는 동탄2신도시 일원의 교통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 방안 마련을 위해 열렸다. 특히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와 진안신도시 등 인근 대규모 개발 계획에 대응하는 선제적 교통망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
주요 검토 사업으로는 △국지도 23호선(장지 나들목(IC)~중리 나들목(IC)) 상습 정체 해소 방안 △화성~광주 고속도로 동탄분기점(JCT) 개선 및 신리천 나들목(IC) 신설 △진안지구 개발에 따른 동탄원천로 소형차전용도로 신설 등이 포함됐다.
시는 관계기관인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용인시 등과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교통 대책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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