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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성시,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 23곳 문 열어

〔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경기 화성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시원하고 즐거운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음 달 23일까지 도심 속 공원 내 물놀이장 23곳을 운영한다.

화성시,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 23곳 문 열어

전국 | 인천ㆍ경기

화성시,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 23곳 문 열어

2026-07-04 12:20:41

2026-07-04 12:22:13

-8월 23일까지 운영... 도심 속 시원한 여름 피서지 제공

-방학 전에는 주말만, 여름방학 기간에는 평일·주말 모두 운영

-철저한 수질검사와 안전요원 배치로 ‘어린이 건강·안전’ 최우선

〔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경기 화성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시원하고 즐거운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음 달 23일까지 도심 속 공원 내 물놀이장 23곳을 운영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주 이용객인 영·유아 및 어린이들의 방학 일정을 고려해 운영 회차를 방학 전인 오는 26일까지는 토·일요일에만 문을 열고, 이후부터는 평일과 주말 모두 정상 운영한다.

안전하고 청결한 수질 및 시설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하며, 우천 등 불가피한 기상 악화 시를 제외하고는 상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다. 시민들의 안전과 체력 안배를 위해 매시간 45분간 가동한 후 15분간 휴식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과 수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깨끗한 상수도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소독시설 점검과 매주 전문기관을 통한 철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또 물놀이장마다 전문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그늘막, 임시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동반한 가족들의 편의도 높였다.

정명근 시장은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휴식과 힐링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아이 키우기 행복한 화성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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