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와 무기 공동 개발·생산을 아우르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을 제안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행보가 러시아를 자극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주적 북한과 패권 추구국 중국이라는 안보 상수를 둔 한국이 러시아와 척을 질 이유는 없다. 그러나 방위산업은 단순한 수출 실적을 넘어, 우리의 지역별 전략들을 연계하는 대전략의
[홍태화의 USA 인사이트] 대한민국을 ‘자유 진영의 병기창’으로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와 무기 공동 개발·생산을 아우르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을 제안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행보가 러시아를 자극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주적 북한과 패권 추구국 중국이라는 안보 상수를 둔 한국이 러시아와 척을 질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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