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와 홍천군이 마련한 ‘홍천 광역철도 포럼’이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 지역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개회식에 참석한 박진오 강원일보사장, 신영재 홍천군수, 정관교 홍천군의장, 홍성기 강원자치도의회 부의장, 이영욱 도의원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박승선기자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홍천역 역세권 개발은 원도심과 최대한 가까운 거리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강원권 첫 광역철도의 경제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홍천역사는 단순한 승하차, 환승 시설이 아니라 교통, 문화, 관광, 일, 상업, 주거 등이 결합된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조성돼야 한다는 것이다.
창간 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사와 홍천군이 15일 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한 ‘2026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서 장진영 강원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역사 주변은 ‘머무는 공간’으로 설계 돼야 하고, 기존 시가지 및 산업 공간과 연계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 지역 발전 방안’이란 주제로 열렸고,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신영재 홍천군수, 정관교 홍천군의장, 이영욱·홍성기 도의원,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 이규설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사회 단체장과 이도선 제11기동사단 부사단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홍천에서 처음으로 열린 광역철도 포럼에서는 역세권 개발 방향, 생활인구 유입책 등에 대한 전문가와 주민들 간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홍천 광역철도 포럼이 15일 홍천농업기술센터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 지역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이혜교 강원자치도 SOC정책관, 홍성기 도의회 부의장, 박대혁 국가철도공단 부장,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이 종합 토론을 하고 있다. 홍천=박승선기자
주제 발표자인 전영철 상지대 FIND 칼리지 학장은 “관광, 워케이션, 로컬 창업, 농촌체류, 세컨드 하우스 등을 연결한 ‘홍천형 생활인구 관계 사다리’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재진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서는 이혜교 강원특별자치도 SOC정책관,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박대혁 국가철도공단 부장,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장,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 등이 역세권 개발 국내외 사례와 홍천군의 적용점을 발표했다.
앞서 개회식에서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홍천군이 철도망을 활용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도록 지역 대표 언론사로서 여론 형성의 구심점 역할을 맡겠다”고 말했다.
신영재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원주~춘천 철도가 포함되고, 홍천과 연결돼 홍천역의 가치가 더 커지도록 지금부터 주민들과 함께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창간81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와 홍천군이 마련한 ‘홍천 광역철도 포럼’이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 지역 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개회식에 참석한 박진오 강원일보사장, 신영재 홍천군수, 정관교 홍천군의장, 홍성기 강원지치도의회 부의장, 이영욱 도의원 등 내빈들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통과확정'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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